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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 산 100 백패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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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No.100 연도(여수) 백패킹 여수연안여객터미널에서 출항여수 낭만포차거리와 여수해상 케이블카여수 먼 바다 파도와 바람이 예사롭지않아 해상날씨를 다시 확인해야한다 내일 못나오는 상황이 벌어질수도 있다연도(소리도) 입도마을버스로 명품 역포마을 입구로 이동동백나무 숲길연도(소리도) 등대는 등대 투어 스템프를 찍을수있다등대 담벼락 넘어로 소룡단 쌍굴해안 데크길로 이어지는 소룡단 길소룡단 풍광은 여느섬들과 다르다바람이 거세 목청높여 "찰칵" 소리 질러도 아무소용이 없다 룡 등줄기에 비수가 올팡지게 박혀있다근사한곳에 정자 만들어져 있다 박지 조망은 없다오랜만에 바다로 떨어지는 석양이다다시 쌍굴 전망대로 돌아와 사이트 구축소리도 등대08:00출도하기위해서 야등으로 남부마을까지소리도는 동백나무 숲이다 꽃이피면 애쁘겠다남부마을 탐방로 따라 3km 시..
No.99 백야도 백호산(여수)백패킹 오늘 입도할 백야도 백호산 전경백호산들머리 첫데크계단 올라서니 백야도 앞바다 풍광이 그림같이 펼처진다다시 숲속으로 이어지는 정상등로해발 281m 오르기 빡시네진행할 2봉능선진행할 2봉3봉 능선뽀뽀바위1봉과2봉사이 쉼터 조망2봉 조망3봉 앞 전망바위 조망No.56 번째 입도했던 하화도와상화도No.57 번째 입도했던 개도와재도여수와 고흥을 이어주는 징검다리 섬들등로에 데크가 없어 소사나무아래 피칭중앞 낭도와사도 좌뒤 고흥 우미산 우뒤 고흥 팔영산상화도와 낭도사이, 고흥반도 넘어로 또 하루가 간다 하화도와 상화도여수에서 고흥을 이어주는 연육교들이 어둠속에서도 길을 내어준다돌산 향일암 일출섬&산100 아흔아홉번째 백야도 백호산에서 백패킹
No.98 낭도.사도(여수) 상산 백패킹 오늘 입도할 낭도 상산 전경 힐링쉼터 전망대에서 한컷낭도 성산 들머리 여산마을 낭도 선착장 주차장에서 출발등로 초입은 낭도항과 고흥 나로도를 조망하며 진행낭도 상산등로 접어들면서 잡목에 조망없는 섬 산행낼 입도할 사도 전경상산정상에 잠시 머무려했으나 날파리 공격으로 한컷 찍고 주랭낭사도 입도사도 전경공룡의 섬 사도해안가마다 골룡알 천지다철지난 물놀이양면 해수욕장보호수인 추도 해송 섬&산100 아흔여덜번째 낭도에서 백패킹
No.97 수우도(사천) 은박산 백패킹 삼천포항에서 출발하는 일신호는 차도선이 아니고 수우도 선착장에 도착해서 좌측방파제 은박산 들머리로 이동시작부터 급하게 치고 이른다한숨 몰아쉬고 도착한 능선 삼거리에서 죄틀 고래바위삼거리 안부에 도착해서, 고래바위 올라타기로하고개구멍으로 들어갔다가 개고생 ㅋ여기서 보니 왜 고래바위인지 알듯하네해골바위 찾아 개고생하다 발견한 숙영지에 사이트 구축 수우도 박지는 해골바위인데, 이미 새벽배로 들어온 백패커들이 선점했다는 정보 보름달이 사량도에서 일출처럼 차오른다역쉬 사량도에서 여명 피어나날때 아침배로 출도하기 위해 야밤도주은박산 정상에서 일출을 보고 수우마을 선착장으로 출발섬&산100 아흔 일곱번째 수우도에서 백패킹
No.96 신수도(사천) 백패킹 섬&산 100 백박 아흔여섯번째 신수도에서 백패킹
No.95 거제도(통영)가라산 백패킹 가거 해저침목대교를 통과해서 거제도 가리산으로거제도 파노라마케이블카 탑승명절연휴라 탑승객이 분빈다노자산 정상데크가 끝내준다케이블카 전망대 뷰 가라산능선학동몽돌해수욕장섬&산100 백박 아흔다섯번째 거제도 가라산에서 백패킹
No.94 가덕도(부산)연대봉 백패킹 추석연휴라 귀성차량과 혼제되어 도착시간이 예상보다 늦게 가덕도 연대봉 들머리인 지양곡 주차장에 도착했다50여분만에 연대봉 정상도착섬&산100 아흔네번째 가덕도 연대봉에서 백패킹
No.93 삽시도(보령) 백패킹 대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삽시도삽시도 가는방법도 까다롭다 삽시도, 장고도, 고대도 3개 섬을 하루 3회 운행하며 운행 방향도 회차별로 다르다.또한 삽시도 접안항(술뚱,밤섬 선착장)이 물때표에 따라 다르다대천항과 무창포 해수욕장고대도 꼬리대천 16:00~17:40 삽시도 입항삽시도 밥섬 선착장에 둘레길 따라 진행수루미해변의 해송길 따라 진행 해송마다 멩찰이 붙어있다해송 솔밭길이 평온하다돌계단으로 한땀 흘리니 안부사거리 곰솔 방향으로 진행곰솔(황금송)이라서 그런지 자태가 남다르다벌써 일몰시간이다 박지까지 부지런이 가야겠다소사나무숲으로 하루 해가 저문다물망터 밀물때는 바닷물속에 썰물때면 짜디짠 갯물을 걷어내고 생수가 솟아오른다밤섬선착장에서 4km지점의 첫번째 데크, 너무 늦어 박지로이번여로의 마지막밤이다. 내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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